작업장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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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균 작성일24-10-15 19:25 조회350회 댓글0건본문
저는 얼마전까지 작업장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근대 제가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많이 글은 남깁니다 제가 자활 하기전에 하셨던분은 지금의 반장보다. 나이가. 많아서 반장이 머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쇼핑뺵을 많이 젒어도 머라. 안합니다. 근대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자활을 하니까 많이 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자활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자기가 반장 인줄 압니다 자기는 일찍 나와서. 끈 끼고 같이 끈 끼시는분께는 늦게 나오시라고 합니다. 그래서.자활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할려 하고 힘든일은. 안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보다도 먼저 자활 근무를 했던 사람도 몸이 망기진 이유가 같이 자활. 근무했던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혼자 하다. 보니 몸이 망가졌습니다 지금 작업장은 비리로. 가득찹니다. 그래서출근 해야 돼지만 제가 출근을 안하고 있는겁니다. 물건이. 많이 들어 와서. 작업을 하게 되면 반장하고 나이먹은 자활자(정모씨)하고 같이 나눠 가집닙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전 자활을 펑크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 제대로 작업장 한번. 파악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대 제가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많이 글은 남깁니다 제가 자활 하기전에 하셨던분은 지금의 반장보다. 나이가. 많아서 반장이 머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쇼핑뺵을 많이 젒어도 머라. 안합니다. 근대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자활을 하니까 많이 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자활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자기가 반장 인줄 압니다 자기는 일찍 나와서. 끈 끼고 같이 끈 끼시는분께는 늦게 나오시라고 합니다. 그래서.자활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할려 하고 힘든일은. 안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보다도 먼저 자활 근무를 했던 사람도 몸이 망기진 이유가 같이 자활. 근무했던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혼자 하다. 보니 몸이 망가졌습니다 지금 작업장은 비리로. 가득찹니다. 그래서출근 해야 돼지만 제가 출근을 안하고 있는겁니다. 물건이. 많이 들어 와서. 작업을 하게 되면 반장하고 나이먹은 자활자(정모씨)하고 같이 나눠 가집닙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전 자활을 펑크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 제대로 작업장 한번. 파악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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