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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마무리…현장 상담 6만9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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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31 13:2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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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박대로기자]


" 노숙인·쪽방촌 겨울 보호대책 종료 "

 #. 영등포역 인근에서 비닐을 덮고 노숙하던 김모(85)씨는 조현병과 의족 착용으로 인한 거동 불편한 상태였다. 20년간 노숙 생활로 인해 주민 등록이 말소되고 사망자로 처리돼 있었다. 김씨는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등포 역전파출소, 영등포구 생활보장과와 협력해 동생을 찾을 수 있었다. 이후 의료 급여와 생계 급여를 받아 건강 검진과 요양 치료를 받았다. 시는 정신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 입원을 연계했다.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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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28511790?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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