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새해 첫날 노숙인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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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04 07:42 조회1,491회 댓글0건본문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시립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2020년 문을 연 센터는 노숙인에게 상담·급식·의료지원 등 편의 서비스와 '희망의 인문학'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립·자활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원센터 이용자·종사자와 식사하며 프로그램 참여로 자활·자립에 자신감을 회복한 사연과 고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동영상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312310239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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