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민관합동 거리 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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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22-05-19 14:31 조회1,931회 댓글0건본문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 시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전문성을 확보한
'민관합동 거리 아웃리치'를 추진한다.
보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인력과 구청 자활보호팀, 거리상담반 근무자 총 5명으로
구성된 민관 거리 아웃리치팀은 4월부터 주 2회,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합동순찰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전국 최초로 노숙인 대책팀(현 자활보호팀)을 신설, 노숙인 지원 및 문제해결에 앞장서 왔다.
[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0507031134283 / 아시아경제]
'민관합동 거리 아웃리치'를 추진한다.
보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인력과 구청 자활보호팀, 거리상담반 근무자 총 5명으로
구성된 민관 거리 아웃리치팀은 4월부터 주 2회,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합동순찰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전국 최초로 노숙인 대책팀(현 자활보호팀)을 신설, 노숙인 지원 및 문제해결에 앞장서 왔다.
[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050703113428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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