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류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 옷골라주는여자(대표 이준희)가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도영)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옷골라주는여자는 3월 2일부로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분기별로 의류 후원을 진행, 노숙인 및 취약계층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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