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 돕는 자전거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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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3 17:40 조회6,878회 댓글0건본문
'영등포보현의집,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로'
-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노숙인 사회복지시설 서울시립영등포보현의집은 자전거 국토 종주 프로그램 '두 다리로 희망을 2019'를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서 실시했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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