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의 청소년과 청년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식혜와 약과 등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과 함께, 

손글씨와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별의친구들’은 신경다양인, 느린학습자, 경계성 지능을 가진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일상 속에서 협력과 배움,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나눔으로 힘을 보태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시설은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게시글 관련 문의 : 총무팀 임재윤 사회복지사(02-2069-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