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종합지원센터의 365봉사단은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나눔으로 행복한 김장이야기]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들의 필수 반찬인 김치를 만들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분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함께 어울려 봉사를 하며 느끼는 만족감은

그 어떤 복지 서비스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행사는 거리두기 1.5단계에 시행되었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험성이 사라지고 마음편히 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