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기 인문학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 위인과 관련된 유적지를 방문하였습니다.

 해외 문물을 배워 당시 상황에 필요한 기술로 변화 및 발전시킨 여러 업적을 따라가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업적이 다산 정약용 위인 한명이 이루었다기 보다 그 시대 앞, 뒤의 여러 위인들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분들은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역사를 잊지 않도록

배움을 되새기고, 더 많은 역사를 배워가며 뿌듯함을 느껴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