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기 인문학 프로그램은 "파주"를 방문하여, 방촌 황희와 율곡 이이 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황희기념관과 양지정, 반구정을 돌아보고 자운서원 경내의 이이사당과 삼문, 정비 등을 돌아다니면서

삶의 철학과 업적을 확인하고 조선시대 서원의 건축구조 의미까지 알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 중단없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교훈을 얻는 강의내용을 계획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